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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 of GITW 2023

2023.12.19 16:39

admin 조회 수:89

이번 Global Information and Telecommunication Workshop (GITW) 2023은 2023년 12월 16일에 와세다 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GITW는 정보통신기술(ICT)의 최신 발전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대학 간 워크숍 행사로, 주요 목표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과를 영어로 발표하고 전 세계의 다른 대학과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. 우리 연구실에서는 강명원, 김소민, 배정은, 유성민 4명이 발표를 준비하여 해당 워크샵에 참가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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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1. 워크샵 장소인 빌딩 11(빨간색 박스)

 

참가자 전원은 이전날(15일) 서울에서 출발하여 일본 도쿄에 도착하였으며, 워크샵 당일인 16일 아침 9시에 숙소인 신주쿠 역에서 도보로 30분 거리인 와세다 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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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2. 와세다 대학교 동상

 

해당 워크샵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, 각 세션은 A와 B로 나눠져 710호와 711호에서 진행하였습니다. 연구실에서 준비한 발표는 오후 2시 55분부터 진행되는 세션 3에서 김소민, 배정은 석사과정이, 오후 4시 45분부터 진행되는 세션 4에서 강명원, 유성민 석사과정이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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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3. 참가자 단체사진

 

세션 3A의 3번째 순서로 발표한 김소민 석사과정은 ‘Effect of augmented reality cues in autonomous vehicles: A comparative study according to environment factors’의 주제로 3단계 자율주행 상황에서 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AR cue간의 비교 연구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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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4. 김소민 석사과정의 발표사진

 

세션 3B의 7번째 순서로 발표한 배정은 석사과정은 ‘Research on Motion-Based Autonomous Emotion Recognition System: A Preliminary Study according to Emotional Stimuli’의 주제로 움직임 기반 자동 감정 인식 시스템 연구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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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5. 배정은 석사과정의 발표사진

 

세션 4B의 3번째 순서로 발표한 유성민 석사과정은 ‘Virtual Reality Mobility Disability Simulator for Implicit Bias of People without Disabilities: A Pilot Study’의 주제로 이동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가상 환경 기반 이동 시뮬레이터 개발 연구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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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6. 유성민 석사과정의 발표사진

 

세션 4B의 4번째 순서로 발표한 강명원 석사과정(본인)은 ‘Advantages of Smartwatch Based Walking-Related Human-Activity-Recognition for People with Mobility Disabilities: A Pilot Study’의 주제로 스마트 워치를 통한 이동성 장애인의 걷기와 관련된 움직임 자동 인식 연구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. 2년의 석사생활을 하며 해당 연구 주제에 대해 발표한적이 두 번이나 있었지만, 모두 국내 학회였기 때문에 영어로 처음 발표해본다는 점에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. 하지만, 여러 번의 리허설과 질의응답을 위한 준비를 통해 발표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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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7. 강명원 석사과정의 발표사진

 

이번 GITW2023는 영어, 일본어,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연구자들이 모이는 글로벌 워크샵이었습니다.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영어로 소통하였지만, 3개 국어를 모두 할 줄 아는 연구자들도 많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. 하지만, 이러한 다양한 언어의 세계를 넘어 VR, AI와 같은 우리 연구실에서 다루는 연구 분야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논의해 봄으로써 더 많은 아이디어와 관점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또한, 우리 연구실에서 주로 다루는 연구는 아니지만, V2V (Vehicle-to-Vehicle) 통신, V2X (Vehicle-to-Everything) 통신 등 다양한 통신 분야의 연구에 대해 접하며, 새로운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.

 

마지막으로 이 글을 빌어 김광욱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님들께 연구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.

 

작성 : 한양대학교 HCI Lab. 강명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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